[AZA 매거진] 2021년 2월호
2021 아자몰 설 기획전
설이왔소

다사다난했던 2020년. 올해도 쉽지만은 않겠지만, 소처럼 우직하게 걸어가시길 기원하며 아자몰이 [설이왔소] 기획전을 마련했다. 명절만큼은 근심 잊으시라고 준비한 풍성한 제품들. 선택 장애를 치료해줄 카테고리별 구성과 가격별 정리 기능까지. 2021년, 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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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 X 하나카드
2021 설 이벤트

명절과 시즌마다 아낌없이 드렸던 하나카드의 신축년 첫 이벤트. 특별히 이번 설엔 구매 금액에 따라 각각 다른 경품을 준비했다.
1)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 2만 원 / 5만 원 신세계 상품권 선착순 증정.
2) 100만 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10명에게 30만 원 신세계 상품권 증정.
이번 설도 하나카드가 알차게 준비했으니 1월 19일 ~ 2월 5일, 구매 후 이벤트 응모하기만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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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가구 인까사

품질 좋은 원목을 엄선해 스타일과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담백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 1급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없이 원목 그대로이기에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지금까지 이런 가구가 있었던가. 백화점 판매 1위 가구 브랜드, 자연스럽게 붙을 수밖에 없는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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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빨래까지 살림은 장비빨

집 안 구석구석 깔끔히 청소하고 찬바람으로 환기하며 깔끔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주목. 새해도 되었으니 아자몰 세탁/청소용품 기획전에서 더욱더 쉬운 살림을 위한 아이템을 장만하자. 뽀송뽀송함을 더해줄 세탁 용품과 어깨의 무리를 덜어줄 청소용품들. 역시 장비가 좋으면 살림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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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브랜드 3M

3M이 포스트잇 같은 문구류만 만들었다면 이렇게 세계적으로 기업이 될 수 있었을까? 아자몰이 당신이 미처 몰랐던 생활 속 3M 제품들을 소개한다. 3M에서 이런 것도 만들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 세계 최다 10만 개 특허 보유는 괜히 된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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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전속 요리사 청정원

코로나로 인한 집콕에 연말에도 신년에도 가족들과 제대로 된 외식 한번 못했다면, 집에서도 외식 부럽지 않은 고퀄리티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 줄 청정원 야식이야 & 홈 펍 베스트 상품전으로 초대한다. 이런 요리까지 집에서 가능한 날이 올 줄이야. 맛? 청정원이니 말해 무엇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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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외출 안전 필수품

아기 데리고 외출하기 불안한 나날이지만 집에 혼자 둘 수도 없는 노릇. 걱정 많은 엄마들의 해결사가 등장했다. 미니노어 휴대용 젖병 소독기. 수직 살균으로 빈틈없고 자연 건조로 환경 호르몬 걱정도 없다. 저소음이라 주변 눈치 볼 필요도 없으니, 역시 아기 엄마들의 든든한 아군 아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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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체, 책상위의 팔레트

왜 사무용품들, 특히 컴퓨터 주변 기기는 블랙 아니면 화이트뿐일까. 이분법의 단조로운 책상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로이체의 레트로 키보드가 등장했다. 화사하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색감과 귀여운 키캡, 무선에서 오는 자유까지 더해주니 오늘 업무도 로이체가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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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여자의 향수

패션의 진정한 리더는 계절을 불러온다고 했던가. 향수도 마찬가지. 봄이 온 걸 알아챘을 땐 이미 늦었을 것이기에, 한 템포 빠르게 준비하자. 무엇을 픽해도 현명한 선택인 입생로랑과 느낌 따라 부담 없이 장만할 수 있는 모노템. 잔잔한 바람을 타고 은은하지만 강렬하게, 여자의 봄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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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보다 아늑한 운전석

최강 한파의 날씨엔 운전은 둘째치고 차에 타는 것조차 곤욕이다. 너무 길고 괴로운 겨울, 아르누보로 내 차를 아늑하게 만들어보자. 온몸을 받쳐주는 푹신푹신한 쿠션들 덕에 운전석이 소파 같고 엉뜨, 핸뜨 작동하길 기다릴 필요도 없으니 먼 봄보다 가까운 아르누보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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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금속 대신 나무를

이젠 에어프라이어 없이 어떻게 요리할까 싶다. 그런데 호일은 아직도 금속 알루미늄 호일? 자연에서 온 종이 호일을 소개한다. 200년 전통의 회사, 노르딕페이퍼가 실제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나무로 만드니 최고의 품질과 신뢰 모두 잡았다. 저녁 레시피에 안심 한 스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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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사하고
가장 간편한 한 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 누가 대신 요리 해주길 간절히 빌어본 적 있다면 아워홈 온더고를 놓치지 말자. 냉동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짧으면 4분, 길어도 6분 정도면 근사한 요리가 준비된다. 편의점 도시락과는 비교 사절. 급식의 인식을 바꿔놓은 아워홈이니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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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지식 매거진
아자픽과 애콕에 대해 알아보자

'아자픽'은 매주 수요일 오픈하여 일주일간 진행하는 아자몰 대표 특가 코너이다. 아자몰 첫 화면 최상단 메뉴에서 만날 수 있다. '애콕'은 아자몰에서 엄선한 N사 최저가에 준하여 상시운영되는 상품이다. 제품 대표 이미지 좌측 상단에 표시된 빨간색 과녁 마크로 확인할 수 있다. 아자몰이 픽!하고 콕!찍은 '아자픽'과 '애콕'만 기억해도 어느새 쥐어진 프로 쇼핑러 합격 목걸이. 상세한 기준과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자몰 최하단에 위치한 "상품가격기준 및 PV운영"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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