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애터미AZA와 하나카드가 총 2,500만 원을 쏜다.
1) 애터미 카드 기존 고객 5만, 첫 이용 고객 10만 원 캐시백
2) 구매 금액별 신세계상품권 선착순 증정
3) 행사기간 구매 고객 중 구매왕 경품 증정
모든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 애터미 하나카드 들고 지금 바로 방문하자.

ADT캡스 보안상품이 입점, 오픈 기념 선착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1) 가정용: 렌탈프리 3개월에 매달 이용료 41% 할인, 거기에 22,000 PV까지
2) 사업장용 (출동경비+CCTV): 렌탈프리 3개월에, PV는 월 납부금액의 2배 적립.
ADT 캡스로 소중한 우리 집과 사업장에 안전을 키우고, 애터미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할인과 PV까지 더하자.

활짝 열렸다! 애터미아자의 새로운 기획 창고 대방출 오픈! 생활용품, 소형가전, 패션잡화, 식품 등 최대 70% 초특가 상품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품들이니 일단 한번 들러보시라. 재고 소진 시 조기에 종영될 수 있으니, 두 번 다시 없을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말자. 역시 쇼핑은 타이밍이다.

야외로, 자연으로 나가 신나게 페달을 밟고 싶은 요즘. 애터미아자 자전거 의류/소품 기획전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에 쾌적함도 더해줄 기능성 잡화들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편안함은 물론 활동성도 높여주는 사이클링 전문 브랜드만 모았다. 러닝, 낚시 등 기타 아웃도어 활동에도 좋은 제품들이니, 이 좋은 계절 애터미아자와 함께 신나게 밟아보자.

큰 맘 먹고 산 거실 러그. 분위기 내다 흘린 커피 자국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면? 비쎌 스테인이레이저를 꼭 사용해보자. [얼룩에 세제 분사 > 브러시로 얼룩 분리 > 세척 후 오수 흡입]의 3단계 딥클리닝 기술로, 내내 신경 쓰이던 패브릭 제품들의 얼룩을 깔끔히 없애준다. 얼룩 때문에 쓰리던 속이 이젠 깨끗해진 러그만큼 개운하다.

쫀득쫀득~ 붙었다 떨어졌다 하며 이빨과 밀당하는 꼬끄. 입안을 꽉! 채우지만 절대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함. 당이 땅길 땐 역시 스윗포레스트 뚱카롱이다. A세트, B세트로 나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고, 세트마다 개성 넘치는 8개의 뚱카롱들이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먹기 전 고민은 사치. 일단 입에 넣고 달콤함을 만끽하자.

일이 바빠 아이들 밥 챙겨주기 힘든 날. 더는 라면은 먹이기 싫은 엄마를 위해. 프리미엄 밥리밥버거가 애터미아자에 입점했다. 개당 250g의 든든한 양과 취향껏 골라 먹는 다양한 맛. 게다가 전자레인지 조리로 불 써야 하는 라면보다 걱정도 훨씬 덜하다. 냉동보관으로 장기간 보관까지 가능하니, 이제 냉동실 지분 1순위는 밥리밥버거다.

맘에 쏙 든다~^^ 일단 가벼워서 좋다~직업상 좀 큰 가방이 필요해서 구입했다~그런데 가볍고 소재도 부드러워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다 / 김*정 님

아이들이 잘먹어서 재구매했어요 외식할 돈 아껴서 좋고 양이 푸짐해서 더 좋아요 맛은 너무 맵지 않고 담백한 것 같으면서 구수한 맛이 자꾸나만 끌리는 맛이에요 / 김*숙 님

정말 오독오독 맛있는 무말랭이입니다 짜지도 않고 적당히 단맛도 있고 너무 맛있어요 주위에 소개도 했는데 맛있다고 자주 주문해요 한번은 덜 삭은 무말랭이가 왔는데 3주정도 두고 먹으니 맛있어지더라구요~ / 임*혁 님

늘 먹는 반야월뒷고기~ 아이들도 좋아하고 꼬들꼬들 맛있어요. 터벅한거 싫어하는 저희 식구들 다들 좋아합니다. 가격도 싸서 한끼먹기 가성비 짱 입니다. / 정*인 님

애터미아자에 쿠폰 할인 서비스가 생겼다. 메인 배너 밑에 자리했던 핫딜 영역이 쿠폰존으로 새롭게 변경. 왼쪽 위에 쿠폰 표시가 있는 상품들은 모두 쿠폰 할인이 가능하다. 쿠폰 사용법은 애터미아자 공지사항 '쿠폰 운영가이드'에 자세히 설명해두었다고 하니, 쿠폰 사용이 처음이라면 반드시 참고하여 놓치지 말고 할인받아가자.

지난 이벤트에서 받은 고객 의견들을 하나씩 반영해가는 아자매거진. 실제 후기와 키워드 표시에 이어 매거진 공유하기도 추가됐다. 매거진 최상단 공유버튼을 클릭하고 URL이 복사되었다는 메시지 확인.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 입력창을 터치해서 나오는 '붙여넣기'를 클릭하고 보내면 공유 완료. 앞으로 좋은 건 지인들과 같이 보자.